부진한 조사와 보수 성향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며 논란을 빚은 여순사건 진상규명이 새 정권을 맞아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피해자 유족들이 기대감과 우려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.
‘여수·순천 10·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’(중앙위원회, 위원장 국무총리)는 “지난 4월4일 임기가 끝난 ‘여수·순천 10·19사건진상조사보고서작성기획단’ 단원은 모두 해촉하고 새 단원을 구성하고 있다”고 23일 밝혔다.
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을 담당하는 기획단은...
원문보기: 한겨레 신문 https://www.hani.co.kr/arti/area/honam/1220250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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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여수·순천 10·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’(중앙위원회, 위원장 국무총리)는 “지난 4월4일 임기가 끝난 ‘여수·순천 10·19사건진상조사보고서작성기획단’ 단원은 모두 해촉하고 새 단원을 구성하고 있다”고 23일 밝혔다.
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을 담당하는 기획단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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